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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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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기가랜을 달았습니다. 공유기도 기가 공유기로 바꿨죠.

그런데, 공유기를 바꾸고 나니 방에서 잡는 무선 신호가 약해졌습니다.


확인해 보니, 전에 쓰던 N704는 안테나가 세 개, 이번에 바꾼 N1004는 안테나가 세 개는 세 갠데, 5G 1개+2.4G 2개 구성(...)



거기다 공유기와 제 방 사이에는 화분+어항+냉장고가 버티고 있는 상황. 이러니 전파가 제대로 잡힐 리가 있나.


그래서 전에 쓰던 공유기를 무선 허브로 쓰려고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유선으로 연결하면 설정하기 편하긴 한데, 선 깔기가 귀찮았거든요.


일단 제 방 안 보이는 곳에 전에 쓰던 공유기를 놓고, 리셋했습니다. 관리자 아이디랑 비번을 까먹어서 어쩔 수가 없었네요. 먼저 관리자 계정 잡고, 무선 비번 설정하고, AP 모드로 쓸 거니까 이름은 허브로 바꿔주고(...).


본격적으로 검색한 결과에 따라 설정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에서는 허브로 쓸 공유기 설정 들어가서 내부 네트워크 설정에서 아이피 충돌 안 하게 뒤로 하나 잡아주고, DHCP만 꺼 주라고 적어놨더군요.


그래서 해결했으면 내가 이 글 안 썼지.


인터넷이 들어오는 공유기를 A, 무선 허브로 쓸 공유기를 B라고 하기로 합시다.


먼저 A에서는 내부 IP 주소만 확인해줍니다. 그리고 B의 내부 네트워크 설정에서는 검색 결과대로 내부 IP 주소를 잡아 줍니다.

192.168.77까지는 A의 내부 네트워크 주소와 동일합니다. 이 뒤의 마지막 칸만 2~254 안쪽의 수를 적어주면 됩니다. 되도록 뒤의 숫자를 잡아 줍시다.

이 시점에서 적용 후 시스템 다시 시작을 눌러 공유기의 설정을 바꿉니다. 공유기 부팅이 끝나면 우리가 적어 준 내부 IP주소를 인터넷 주소창에 쳐서 B의 설정을 다시 엽니다.


DHCP 서버 상태/설정은 그냥 중지를 선택해도 됩니다. 실행에 놓고 내부네트워크에서 DHCP서버 발견시 공유기의 DHCP 서버기능을 중단을 체크하는 게시글도 있는데, 귀찮으니 그냥 중지를 선택하고 적용합니다.


다음이 본론입니다. 무선랜 관리의 무선 멀티브리지 메뉴로 들어갑니다. 동작 설정을 실행으로, 무선 동작 모드는 멀티 브리지로 사용으로 선택하면 네트워크이름(SSID) 항목이 회색에서 흰색으로 활성화됩니다. 연결할 AP검색 버튼을 누르고 A공유기에서 정한 무선랜 이름을 찾아 선택하고 네트워크이름 칸을 입력합니다.

인증방법, 암호화방법, 네트워크 키는 당연히 A공유기에서 설정한대로 잡아 줘야 합니다. A공유기의 무선랜 관리 항목에서 무선 설정/보안을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항목을 입력한 후에 적용 버튼을 누르고, 쭉 올라가서 페이지 최상단의 저장을 누르면 B공유기는 이제 무선랜 신호 증폭기로 쓸 준비가 끝났습니다. B공유기에도 무선랜 암호를 잡아야 다른 집에서 도둑전파를 쓰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2014. 8. 15. 19:50

교회 방송실에 오래 된 컴퓨터를 몇 대 갖다 놨길래 간만에 네크로맨시를 해 봤습니다. 안 쓰는 거라고 어떻게 만들든지 쓸 만하게 해 보라더군요.


먼저 만만한 IDE 카드들부터 분리. 순서대로 새비지4, 지포스4, 랜카드 RTL 8139B랑 D 하나씩, 사운드블래스터 X-Fi audio, 트라이던트 ST64wave ve, IEEE1394...?

새비지4는 이젠 정말로 역사 속의 유물입니다. 옛날 펜티엄3, 4 시절에 컴퓨터 사면 기본으로 껴 주곤 했었던 카드죠. 그래도 저걸로 스타1까지는 돌리지 싶습니다. 근데 교회 사무실 컴 갖다 놓은 걸로 알고 있는데 IEEE1394 카드는 왜 있던 거지-_-a



다음은 하드디스크 분리. 왼쪽은 IDE 타입 250기가, 오른쪽은 제가 옛날에 쓰던 컴팩 노트북에서 빼 갔던 노트북용 80기가짜리 하드입니다. 그때 교회 하드 고장났다고 해서 안 쓰던 노트북이라 빼서 주긴 했었는데 이제야 보네요. 당시에 제대로 된 하드 사서 다시라고 누누히 말씀드렸건만 몇 년을 그대로 쓰신 거야...


램입니다. DDR, DDR2밖에 없네요. 하긴 옛날 거니까. 위의 두 개는 DDR2 256, 128메가, 아래로 네 개는 DDR 128, 128, 64, 64메가. 아마 램 단자에 홈 두 개 있는 거 처음 본 사람도 많을 듯. 그러고 보니 제 처음 컴퓨터 램이 8메가 였던가...



CPU입니다. 별 거 없네요. 의외였던 건 E7500이 있었다는 거. 대체 왜?


그리고 의외의 복병이 등장했으니......


처음엔 CPU 쿨러 좋은 거 달아 놓았나 했습니다. 딱 그 자리에 끼워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빼서 보니


???

?!!


그냥 CPU 소켓이었습니다. 저거 보고 나서야 아스라이 떠오르는 그 옛날 컴퓨터 구조라니. 하다못해 486도 저런 슬롯 안 썼다고! 그런데 친구한테 이 CPU 첫 사진 보내주고 뭔지 맞춰보라고 했는데 그냥 바로


역시 IT 기자라는 직함은 허명이 아니었다는 것만 재확인했습니다.



시체 조합은 어제 저녁에 방송실에 벌여 놓고 어머니 퇴근하는 거 모시러 갔다 온 뒤, 오늘 교회 문이 다 잠긴 관계로 내일 하게 되겠지요. 서멀 구리스 없어서 쿨러 못 달고 있었는데 오늘 2개 확보해 놨으니 그것도 됐고.

근데 윈도 깔아야 되나... 맘 같아서는 리눅스 깔아서 교회 홈페이지 서버 옮기고 싶은데.

2014. 7. 30. 12:43

최근 어머니께서 면허 준비하신다고 학원 다니시면서 학과, 기능 통과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집에 오시더니

"무사고 경력 2년 이상 된 사람이 옆에 있으면 집에서도 도로주행 연습할 수 있다더라. 좀 알아 봐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슨 표지도 부착해야 한다더군요.

학원에서 보낸 유인물에 따라 인터넷에서 '도로주행 표지'로 검색해 보니 기준에 맞는 게 없더군요. 그래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아니 그전에 왜 가로 길이를 30cm로 정해놔서 A4 한 장에 안 들어가게 만든 거야



이미지 크기 30cm×23cm


사실 이것도 글자 두께 8mm, 글자간격 1.5cm에 딱 맞는 건 아닙니다. 근접하게만 맞춘 거예요. 근데 이걸 출력하려면 A3 혹은 B4 용지로 출력해야 합니다. 자동차 앞유리 오른쪽 아래쪽이랑 뒷유리 가운데 위쪽(화물차는 화물칸 가운데)에 하나씩 붙여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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